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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관광객 뚝 끊긴 경북 산불 피해 지역…두 번 우는 주민들

투샷아인슈페너 2025. 4. 14. 22:57

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250410020007

 

“여행으로 안동에 기부해주세요”… 산불 피해 극복 관광부흥 나섰다

‘관광도시’ 경북 안동시가 최근 전대미문의 화마가 할퀴고 간 지역 관광 부흥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안동시는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산불 피해 극복! 특별한 여행 캠페인’(포스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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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4012096?sid=102

 

봄철 관광객 뚝 끊긴 경북 산불 피해 지역…두 번 우는 주민들

"거의 100% 취소" "주말에도 탐방객이 아예 없다" 뚝 끊어진 관광객들의 발길에 경북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의 걱정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달 역대 최악의 산불이 휩쓴 지역 가운데 안동, 청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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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지역에 놀러가도 되나? 다들 힘들어하는데... (X)

-> 거주민들과 지역 입장에서는 오히려 관광객들이 자주 찾아주길 바란다고 함

이 외에도 다양한 행사 진행중이니까 봄나들이 계획 중이면 많이 관심 가지자!!

 

 

 

산불 재난 지역에서 여행 숙박 식당 예약 등 할인 행사 진행중

 

 

 

 

5/31일 까지
경북 봐야지 어플 다운로드 후 사용가능!!

 

 

 

 

ㅊㅊ-ㅈ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