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2329?sid=102
"내 가족 같아서"…소방관 위해 요리 싸 들고 온 주민들 [현장+]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7일째를 맞고 있는 가운데 의성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소방관 집결지에는 전국 각지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졌다. 28일 소방본부에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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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 참 어려울때마다 따뜻하고 정도 많고 최고인데 윗대가리들 정치인들이 문제임.
이재민한테 기껏 가서 본인성질머리 주체 못해서 욕실금 내뱉는 분이랄지~
산불 진화 특정 시기에 몰려있으니 그기간 지속적 지원에 인력낭비에 회의적인 시선이 있다고 지껄이는 인간이랄지~산불지원 예산추경 놓고 극좌 마은혁 헌재 임명 딜치려는 이상한 사회주의 정당 등등.
근데 외진 지역은 아직도 제대로된 식사 지원 안돼서 맨밥에 김치 드시는 그런 곳도 있다고함. 빨리 지원의 손길이 닿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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