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35778?sid=102
고개 숙였던 선관위, '채용 비리' 직원들 승진·휴가 자료 제출 거부
고위직 자녀의 특혜 채용 논란에 대해 외부 통제를 적극 검토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혜 채용된 직원 11명에 대한 자료를 업무에 지장이 생긴다는 이유로 전혀 공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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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24701?sid=100
외부통제 받겠다더니… 뻔뻔한 선관위 ‘특혜 자료’ 국회 제출 거부
“수사 진행… 외부 공개 땐 업무 지장” ‘외부 통제 검토’ 약속 잊고 비공개 2023년 채용 비리 때도 자료 안 줘 선관위, 선거철 휴직 자제 공문 발송 고위직 자녀 채용 논란에 ‘외부 통제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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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524660?sid=100
대국민 사과했던 선관위, ‘채용 비리’ 11명 승진·휴가 자료 제출 거부
고위직 자녀 채용 논란에 ‘외부 통제 적극 검토’를 약속하며 고개를 숙였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특혜 채용된 직원 11명에 대한 자료를 일절 공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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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헌재, 친인척 근무 여부 관리안해… ‘제2의 선관위 특채’ 우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고위직 자녀 특혜 채용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헌법재판소가 재직자의 친인척 근무 현황을 관리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다. 선관위는 2023년 친인척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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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럴 줄 알았지. 뭉개는 게 아주 습관이야 저쪽은.
범죄가 없어서 없어지는게 아니라 처벌을 안받으니까 없어진다더니 딱 그 말이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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