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18179
[이기홍 칼럼]탄핵되든 복귀하든 윤석열은 보수 재건의 중심이 될 수 없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밤 68분간의 헌법재판소 최후 변론 중 40%가량을 야당과 좌파가 저지른 ‘폭거’ 사례를 열거하는 데 할애했다. 전체 1만9341자의 변론 가운데 7637자에 달했다. <국정원 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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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계엄 오판으로 만약 야당 집권하면
행정·입법 완전 장악… 나라 항로 바뀔 수도
尹 설령 복귀해도 리더십·신뢰도 상실
보수는 尹 연연 말고 새 리더십 창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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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생략
전문링크로
그래 쟤 좀 버려 ~!
나 솔직히 윤빠들이 윤 쉴드치고 추앙하는거 볼때마다 내 전생 생각나서 🐕웃김.
걔네가 막 다 큰 뜻이 있고 몇 수를 내다보는걸까, 큰 계획이 있으실거야,
나중에 시대가 뭐 다시 우러러 보는 역대 대통령될거라고
자기들끼리 정신승리하고 합리화 하는거 볼때마다 역시 극과 극은 다 똑같구나 싶고.ㅋㅋㅋㅋㅋㅋ 🤣
야 니들 그러는 거 다 우리가 예전에 하던 거야!ㅋ
그거 이문덕 성군이라고 추앙하던 거랑 똑같거든.
임명 보은인사 이상한 사람 앉히는건데도(인사참사 ㅈ창나고 있는데도) 다 뜻이 있으셔서 그러시는거다,
몇 수를 내다보시는 걸까? ㄷㄷㄷ 매번 이gr 하던거 서로 보고싶고, 믿고 싶은거만 믿는거ㅋㅋㅋ
너무 비슷해서 웃겨.
나 사실 니네 뻘소리하는거 넘 웃겨서 구경간다??
저래서 너무 재밌어. 다들 어디 똑같은 학원에서 배워오는 걸까?싶을 정도임.
그냥 그 정도 그릇의 깜냥의 사람이었던건데.ㅋ큰 뜻은 무슨 얼어죽을. 그때의 과거 우리들도 멍청했고, 지금 너네들도 똑같이 멍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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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50303143516172
탄핵 찬반 양론, 국론 분열로…제2의 소요 사태 우려도
[이데일리 김기덕 기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정국이 격랑의 소용돌이로 빠져들고 있다. 특히 헌정 사상 두 번째 대통령직 파면이라는 대위기 상황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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