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8722?sid=102
[단독] 김일성 찬양물 4000쪽 갖고 있던 민노총 전 간부
北 공작원과 중국서 접선 혐의도 檢, 지난달 31일 재판 넘겨 검찰이 이적 표현물 4000여 쪽을 갖고 있던 민노총 전직 간부 양모씨를 적발해 지난달 재판에 넘긴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양씨는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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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으면 가서 월북해서 사세요
왜 여기서 그럼? 이상한 사람들 많네
시대가 어느 땐데 아직도 저래 저 집단은 진짜 해체가 답이네 -_- 왜 저러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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