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박정훈 칼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

투샷아인슈페너 2025. 2. 8. 23:35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6725

 

[박정훈 칼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

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 ‘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 12·3 계엄이 ‘내란’이란 프레임이 굳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6일이다. 계엄 선포

n.news.naver.com

 
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
‘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

 

중략


전문출처로



둘다 치워주라


 

 

부산역 이랬었고..
부산에 이어서 동대구역 상황 ..원래 겨울때 하는 집회가 추워서 더 결속력 올라가고 단단해지는건데 하c이게 다 리짜이밍 효과지 뭐. 저 사람들이 다 탄반이겠어? 리짜이밍 싫으니까 나라 이대로 가다간 큰일나겠어서 나오는 사람들 꽤 될걸?리짜이밍 반대시위인거지 뭐.
리짜이밍 나대니까 보수들 결집하잖아 어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