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6725
[박정훈 칼럼] 흔들리는 ‘내란 프레임’
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 ‘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 12·3 계엄이 ‘내란’이란 프레임이 굳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6일이다. 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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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개입과 군·국정원 간부의 과장된 진술이
‘계엄=내란’을 확정된 사실인 양 국민 인식 속에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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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치워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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