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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심은 ⑧] "尹 보기 싫다" "李 너무 싫다"…마음 둘 곳 없는 서울 민심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도시 서울에는 '깍쟁이'만 살지 않는다. 고향과 서울 어디서도 온전함을 느끼지 못하는 A씨, 고향보다 서울이 더 아늑한 B씨. 스스로를 갈아내다 지쳐 고향에 안기고 싶은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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