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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세 번째…여야 극한 대립 해결책은
사법심판 받지 않는 대통령은 김대중·김영삼·문재인 3명뿐
제왕적 대통령제 ‘권력 남용·비리 연루 쉬워’ 공감대 형성
20여 건 장관 등 탄핵은 대부분 진영·계파 간 갈등 부산물
조기 대선으로 국회 압도적 의석 가진 민주당이 집권할 시
국민으로부터 견제받지 않는 ‘가공할 절대권력’ 출현 우려
개헌 통해 권력 분산 방향으로 제도적인 방안 마련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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