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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사업, 원주민 땅 300만원에 사고 새 땅은 1700만원에 팔아
대장동 사업, 원주민 땅 300만원에 사고 새 땅은 1700만원에 팔아 권익위, 원주민 이주할 택지 비싼 감정가격 아닌 조성원가에 공급하라고 의결국토부 지침 변경 성남의뜰, 지침 변경되기 전 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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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지사를 둘러싼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이 대선 정국의 핵으로 떠오른 가운데, 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시행사 ‘성남의뜰’이 원주민들이 살던 땅을 평당 300만원 수준에 수용하고 이주할 새로운 땅은 평당 1300만~1700만원에 판매한 사실이 5일 알려졌다. 지나치게 비싼 가격에 원주민들이 성남시에 항의를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300이 말이되나? 판교옆인데?
원주민분들께 니들이 쳐먹은 돈 보상해드려라
사기꾼 놈들.
원주민들 분통 터트릴 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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