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대장동개발 의혹 발췌.

투샷아인슈페너 2021. 10. 5. 16:22

대장동 개발은 국민의힘 소속 신영수 전 국회의원이 주가 되어 추진했던 LH 민영 개발사업을 이재명이 성남시장이 되면서 가져와 성남시 공공개발 명목 하에 2014년에 추진하고 설계한 것.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재입사한 유동규는 사장 직무대리로 사업자 선정에서 총괄 기획한 개발 핵심자로 개발 진행동안 인사권이나 규정을 바꾸는 등의 절대 권한을 행사.
사업제안서를 접수(2015년 3월) 하루 만에 화천대유가 자산관리사로 참여한 성남의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성남의뜰은 그해 7월 정식으로 설립돼 시행사로서 사업을 수행.

"과도한 민간 이익 환수를 통제할 방안을 검토해봐야 한다"
"택지가 조성된 후 부동산 경기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니 경기가 좋아졌을 때 대응 방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한 실무자들의 의견이 묵살되고 민간에 수천억 원을 몰아준 수익 설계가 확정.

특히 메리츠 증권 컨소시엄이 더 좋은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성남의 뜰로 선정

https://news.v.daum.net/v/20210929173911672

http://www.dailysi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52

이재명이 성남시장 재임시절 설계한 개발이고 케이퍼 컴퍼니라 할 수 있는 신생 민간 업체의 3억 5000만원을 투자한 일곱명이 4000억원과 남은 배당금 2000억 포함해 6000억의 배당금 폭리 취득한 것.

돈 1원이 문제가 아니다.

본인 말이 사실이라면 퇴사하겠다니 의례적으로 50억 퇴직금을 준 화천대유,
이것을 이유로 국힘게이트로 거세게 몰아가는 이재명.
법을 너무 잘 아는 자의 설계는 의혹이 드러났을 경우까지 대비한 것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화천대유 대주주가 이재명 친형강제입원 시도 관련 선거법위반 상고심 판결 전후로 김만배가 대법원에 자주 드나든 점,

민간 개발을 공공의 이익으로 돌린 성공한 사업이라고 주장하던 이재명은 유동규 구속 후 여러 의혹이 불거지자 측근이 아니라며 선 긋기로 태세 전환.

성남시장 재임시절 본인이 추진하고 설계했다 하였고 이재명 후보의 측근인 유동규에 의해 모든 개발 과정이 진행 되었으며 화천대유 명시된 사업제안서에 서명을 하고서도, 화천대유는 최근에 알았다고 말한 이재명.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01/2021100100167.html

 

[단독] 이재명 측근 아니라던 유동규… 9년 전 '이재명 부인~형' 통화에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선후보가 "측근이 아니다"라고 밝힌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과거 이 후보의 형과 배우자의 전화 통화에도 등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후

www.newdaily.co.kr

https://m.cafe.daum.net/yogicflying/Cia1/689660?svc=cafeapp 

 

꼬리자르기와 말바꾸기.

대장동 개발은 국힘게이트고 이낙연후보가 국힘과 같은 주장한다는 자들은 제발 정신 차리고 진실이 무엇인지 눈을 뜨시길 바라며 국힘당 안보팔이 하듯 국힘팔이 하지 마세요.지금까지 나온

m.cafe.daum.net

【이재명의 대장동 의혹 대처 과정】

※ 처음 대장동 사건이 터졌을때.

● 처음에 조선일보가 최초 보도로 알고 조중동 프레임. 그러나 최초 보도는 작은 인터넷 언론사 '경기경제신문'

※ 모든 언론이 보도 후에는

● 국힘당게이트 주장.
- 곽상도 아들 50억; 이재명측에서 흘렸다는 소문. 노컷뉴스 최초보도. 유포자를 찾으면 알 수 있을 터

https://news.v.daum.net/v/20210926050600041

 

[단독]국민의힘 곽상도子 '화천대유'로부터 50억 받았다

핵심요약국민의힘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모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로부터 50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현역 국회의원이 그것도 국민의힘 정치인이 화천대유로부터 거액의

news.v.daum.net

3. 이낙연 탓
-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한
이낙연에게 국힘당 주장과 같다며 국힘팔이

4. 대장동 비리 커지고 측근 압수수색 터지고, 유동규 체포되고 측근 아니라고 선 긋기

5. '마귀' 프레임

 

 

 

 

 

ㅊㅊ ㅈㅌ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