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대장동개발 핵심 요약정리들

투샷아인슈페너 2021. 10. 5. 16:04

ㅊㅊ ㅈㅌㅈㅇ 

진실규명 경선중단 대장동 비리사건 

 

 

● 이재명 (경기도지사, 전 성남시장)

LH 민영개발 시행전, 공영개발로 돌린 후 대장동 개발 설계 및 추진

https://news.v.daum.net/v/20211003100202503

 

'대장동 사업' 설계했다는 이재명의 자백 [쓴소리 곧은소리]

(시사저널=김태규 변호사) 법조인이 대량으로 배출되면서 사정은 달라졌지만, 불과 얼마 전까지도 법조인이 되는 것을 영광으로 여기던 정서가 있었다. 그런 법조인 중에서 대법관, 검찰총장,

news.v.daum.net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 기획본부장)

* 대장동개발 사업 사업자 선정 및 총괄.
* 설계사무소 운전기사 출신.
* 이재명과 2010년 부터 성남시장 인수위
간사→성남시설관리공단 기획본부장→
성남 성남도시개발 기획본부장→이재명 경기도지사 취임 후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임명.

 

 

 

https://news.v.daum.net/v/20211004070300891

 

[단독]1조원대 대장동 개발 설계한 유동규, 운전기사였다

유동규, '운전기사 2개월→건축 경력 3년' 부풀린 정황대장동 개발사업을 설계한 핵심 인물로 꼽히는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서울의 한 설계사무소 '운전기사'로 일했지만, 성남시설관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0924173044057

 

"이재명 응원차 법정도 등장" 대장동 의혹 키맨, 유동규의 과거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추진한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의 핵심 ‘키맨’으로,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꼽힌다. 그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 있던 시절 대장동 개발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1003210407368?x_trkm=t 

 

이재명 캠프, 유동규와 거리 두었지만..'성남 라인' 인사 연루 의혹 커지자 '긴장'

[경향신문] 검찰이 3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의 키맨으로 꼽히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구속하면서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캠프에 긴장감

news.v.daum.net

https://news.v.daum.net/v/20211001121028267?f=m 

 

이재명 "최대 치적" 자랑하더니, 의혹 커지자 '자신과 무관' 선긋기

캠프 “비리 나와도 李와 무관”유동규 관련 드러나자 말바꾸기직원관리 도의적 책임만 강조野 “큰소리치더니 꼬리자르기” 이재명 경기지사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핵심 인물

news.v.daum.net

● 정진상 (이재명캠프 부실장)

* 이재명 성남시장 정책비서관으로 대장동 개발 실무 담당.
* 경기도청 전 정책실장.
* 대장동 아파트 분양받아 실제 거주.

https://news.v.daum.net/v/20210929120050415

https://news.v.daum.net/v/20211003175710265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02/2021100200022.html


● 권순일 (화천대유 고문)

이재명 친형강제입원 관련 선거법위반 상고심 판결에 무죄의견으로 캐스팅보트 역할로 절대적 도움을 준 대법관 출신

● 강찬우 (화천대유 자문)

* 이재명과 사법연수원 동기.
* 공직선거법위반 사건 변호인이었던 전 수원지검장
* 남욱 불법 로비 사건 수사 지휘.

●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

* 이재명 우호적 인터뷰.
* 언론사 부국장 출신.
* 이재명 상고심 판결 전 후로 권순일 대법관실 여덟 차례 방문.
* 박영수 전 특검 인척에 100억 전달.

https://news.v.daum.net/v/20211001220418142

https://news.v.daum.net/v/20211004001028053

● 이한성 ( 천화동인 1호 대표)

이재명 측근 이화영의 전 보좌관 출신으로 4년전까지 동업 관계.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10/02/2021100200011.html

● 남욱 ( 천화동인 4호 대표)

이재명 캠프 김승원이 천화동인 6호 조현성, 박영수 전 특검과 함께 남욱 불법 로비사건 구속 당시 변호인단.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9/26/2021092600049.html

이재명은 "이재명이 있었기에 5,500억 원의 이득을 가져왔다"고 치적을 강조하지만 실제로 가져온 금액은 1,822억 원이고 나머지는 당연히 업체가 제공하는 공원 등 각종 기반시설을 기부채납한 것이며 실제 대장동에 입주한 주민들은 공원, 놀이터, 가로수 등 기반 시설이 너무 열악해서 다른 신도시와 비교된다고 한다.

유동규가 뇌물죄까지 더해져 구속되고, 개발을 추진하고 설계자로서 유동규를 임명해 전권을 부여하고 민간업체 몰아주는 사업을 몰랐다고 선긋기한 이재명은 검찰 수사가 기울어진 판이 아니라면 최소 무능, 배임을 안고 가야 하는게 아닐까?

최대 치적이라고 자랑할 만큼 공들인 공공개발 사업에 지금까지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수익이 페이퍼컴퍼니라는 민간업체에 돌아가는 것을 몰랐다니 이게 상식적인 일인가?

처음 국힘당에 이재명 아들건과 유동규가 캠프에 있다는 가짜정보를 제보해 가짜뉴스 프레임을 갖게 한 제보자가 누구이며,

곽상도 아들 퇴직금 50억을 노컷뉴스에 제보한 사람은 또 누구인지 모르지만 국힘게이트 프레임을 씌우기에 매우 중요한 제보자로 그 실체긴 궁금하다.

https://news.v.daum.net/v/20211004060432314


https://news.v.daum.net/v/20211004073107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