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9037
쌍방울, 동북아협 머릿수 채웠나…"이해찬도 6년전 中공장 방문" | 중앙일보
앞서 지난 3일 이 전 부지사의 뇌물수수 등 혐의 사건 10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쌍방울그룹 부회장 이모씨는 "동북아평화경제협회가 주최하는 AMP 과정을 양선길 회장과 방용철 부회장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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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MYH20230607009700641
김성태 "이화영에 '이해찬 용돈' 월 3천만원" 진술 | 연합뉴스
쌍방울그룹 김성태 전 회장이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통해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매달 3천만원씩 전달했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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