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03623?lfrom=twitter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할 적자성 채무가 내년에 900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3년 뒤인 2027년에는 1000조 원을 넘어서고 국가채무에서 적자성 채무가 차지하는 비중도 내년 70%에 달한 뒤 점점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의 총지출이 총수입을 웃도는 이상 적자가 쌓여 빚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다.
국고채로 발생하는 이자 지출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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