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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회에 거짓해명 의혹’ 김명수 前대법원장 23일 소환조사

투샷아인슈페너 2024. 8. 25. 17:00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62757?sid=102

검찰, ‘국회에 거짓해명 의혹’ 김명수 前대법원장 23일 소환조사

임성근 전 고등법원 부장판사의 사표 수리를 거부하고 국회에 거짓으로 해명한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이 검찰에 비공개 소환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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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 무죄판결의 원흉이 누군지 앎?

 
얘랑  문이 사법부를  극좌들로 가득 채운 원흉임.
그리고 이 인간 대법원장 단것도 ㅈㄴ 어이가 없음.
대법원장은 의전서열이 대통령,국회의장 다음으로
대한민국에서 3위 서열에 속하는 자리임.
그렇다보니 보통 대법원장은 경력이 풍부한 대법관 출신이 함.

근데 이 인간은 대법관 단 적도 없음.
심지어 저기 한낱 춘천지방법원장이었던 인간을
갑자기 문이 너 대법원장ㅋ 하고 임명한거임 ㅇㅇ

겁나 웃긴게 이 인간이 사법부 우두머리가 됐는데
그 밑인 대법관들 대부분이 이 인간 선배들임ㅋㅋ
쥐ㅈ만한 후배가 대법관 선배들 다 제치고
갑자기 우두머리 자리 꿰찬거.

대기업으로 따지면 회장 말 한마디에
일개 과장놈이 갑자기 사장으로 승진된 격.
원래 바보ㄷㅅ들한테 권력을 줘야 멋대로 움직이기 편한 법임.

이 인간도 그냥 임명권자인 문의 꼭두각시.
아주 촘촘하고 세밀하게 밑작업 잘해놓고 물러갔다니까
이러니까  우리법 하나회가 판을 치지 

 

아 문프 과격한 학생운동 행동파 였네 약간 안내상씨과였나보네...이건 나도 몰랐지 지금의 이미지랑 뭔가 전혀 매치되지 않네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97623

[단독] 문재인이 김정은에게 넘긴 '판문점 USB'...검찰은 "수사 필요성 없다" 한 차례 사건 뭉개

문재인 전(前) 대통령이 대통령 재직 당시 북한 김정은과의 2018년 판문점 회동 당시 김정은에게 국가기밀이 담긴 USB를 건넸다는 의혹과 관련해, 사건 발생 직후 이뤄진 형사 고발을 검찰이 묵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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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4/05/22/2024052200114.html

文이 김정은에 넘긴 '판문점 USB' … '3급 국가 기밀'이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에게 건넨 USB에 '3급 국가 기밀'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법조계에서는 향후 문 전 대통령 등에 대한 간첩·이적죄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을 것이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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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ytimes.com/2018/05/10/world/asia/kim-jong-un-north-korea-south-usb-economy.html

South Korea Hands Kim Jong-un a Path to Prosperity on a USB Drive (Published 2018)

South Korea’s leader gave Mr. Kim a USB drive that laid a plan for new railways and power plants for North Korea should it abandon nuclear weapons.

www.nytimes.com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50205/130968798/1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송철호-황운하 2심 무죄… 1심 뒤집혀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은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 송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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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dobal/article/all/20250214/131022989/1

[김순덕의 도발]문재인은 왜 ‘아픈 손가락, 조국’을 자꾸 강조하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통령 후보 때인 2022년 2월 “저를 아픈 손가락으로 받아주시면 좋겠다”고 페이스북에 쓴 적이 있다. 친문(친문재인) 지지층을 향한 구애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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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법하나회 왜 깔아놓고 갔을까 걸릴게 있었나..?

콩깍지가 벗겨지고 나니 비로소 실체와 진실이 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