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의 핫이슈

배드민턴협회 임원관련 과거 기사

투샷아인슈페너 2024. 8. 6. 01:10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26603

배드민턴협회 임원들 비즈니스석 타면서 선수단엔 '인색'

대한배드민턴협회 임원진이 대표 선수 선발에 개입하고도 책임은 지도자에게 전가한다는 내용을 어제 보도했는데,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협회 임원진은 값비싼 비즈니스석을 타고 다니면서

news.sbs.co.kr

 

 
 
 

 
 
선수 6명 출전에 이코노미석, 임원은 8명 전부 비니지스석ㅋㅋㅋㅋㅋㅋ
 
 
 
 
ㅊㅊ ㄷㅌㅅ 
 
 이 지긋지긋한 적폐꼰대들아
 

아아 양궁협회 .. 진정한 스포츠계의 협회 였어ㄷㄷ.. 제발 여기 반만 쫓아가라 선수들 제대로 실력 발휘 못하고 학연 지연 파벌에 희생 당하는거 .. 또 기껏 훌륭한 선수 배출하면 등골 골수까지 뽑아먹고 이용하는거 진절머리난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8%AC%EB%A6%BC%ED%94%BD-%EC%95%88%EC%84%B8%EC%98%81-%EB%B6%80%EC%83%81%EC%97%90-%EC%95%88%EC%9D%BC%ED%96%88%EB%8D%98-%EB%8C%80%ED%91%9C%ED%8C%80-%EC%8B%A4%EB%A7%9D-%EA%B3%84%EC%86%8D-%EA%B0%80%EA%B8%B0-%ED%9E%98%EB%93%A4-%EC%88%98%EB%8F%84/ar-AA1ofIft?ocid=msedgntp&pc=U531&cvid=696f93d6d6044ac9ac91c8393714daad&ei=11

[올림픽] 안세영 "부상에 안일했던 대표팀 실망…계속 가기 힘들 수도"

(파리=연합뉴스) 최송아 홍규빈 기자 = '셔틀콕의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딴 직후 배드민턴 대표팀에 대한 실망감을 털어놨다. 안세영은 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

www.msn.com

 
https://v.daum.net/v/20240805215803125

金 따고 초상집 된 배드민턴협회…곪았던 갈등 터졌나[파리 2024]

[파리=뉴시스]안경남 기자 = '셔틀콕 여왕' 안세영(22·삼성생명)이 2024 파리올림픽에서 28년 만에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딴 날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초상집이 됐다.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포르

v.daum.net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856751?sid=104

안세영 "배드민턴, 양궁처럼 체계적이었으면…분노가 내 원동력"

작심 발언 후 첫 언론 인터뷰…"단식·복식 훈련 구분돼야" "대표팀 훈련, 부상 위험 커…설명 없이 대회 출전 막기도" "배드민턴도 양궁처럼 어느 선수가 올림픽에 나가도 메달을 딸 수 있으면

n.news.naver.com



https://m.sports.naver.com/paris2024/article/311/0001756991

안세영, 금메달 따고 폭탄 발언→대표팀 은퇴?..."대표팀에 실망, 협회가 많은 걸 막아"  [파리 현

m.sports.naver.com

1. 작년 아시안게임 이후로  부상이 심각했지만 협회는 안일하게 생각했다.
 
2. 부상을 안고도 계속 많은 대회에 참가했다.
 
3. 부상이 심해 단식만 나간다고 하자 복식을 안 뛰면 선수자격 박탈 얘기가 나왔다.
 
4. 주변 감독님들, 코치님들이 제 꿈을 위해 협회와 눈치도 많이 보고 힘든시간을 많이 보냈다.
 
5. 개인적인 기록을 위해 배드민턴을 했으면 좋겠지만 협회에서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다.
 
 
 


 

"저희 협회는 모든 걸 다 막고  있는 것 같다 "



악착같이 달렸던 이유가 제 목소리에 힘이 실렸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  그냥 그렇게 악으로 깡으로 정신력으로 분노로 달려왔다는 거 ... 😢 😭






세영왕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