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취임일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 의결 완료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BS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추천·선임안을 의결했다.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상임위원이 임명된 지 약 10시간 만이다.
이 위원장은 퇴근길에 취재진과 만나 "법과 절차에 따라 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야당 탄핵안 발의 후 대응 방향 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https://naver.me/FiorYvF8
방통위, 이진숙 취임일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 의결 완료(종합)
KBS 서기석 등 7명·방문진 허익범 등 6명…여권 몫만 의결 임명 10시간 만에 매듭…이진숙 "법과 절차에 따라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BS와 MBC 대주
n.news.naver.com
내일 탄핵한다고 하는데 헌재 판결까지 기다리려면 4개월 걸린다고 하네요...
나라가 온통 지뢰밭 수준임.
'사회를 보는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진숙, 세월호 조사 ‘비상구 도주’ 뒤 법카로 호텔 결제 (0) | 2024.08.03 |
---|---|
①법 무시 ②성과 無 ③남 탓... 처음 경험하는 최악의 국회 (0) | 2024.08.01 |
국정원 근황.jpg (0) | 2024.08.01 |
북한 무인기 사태를 9개월 전에 예견한 글. (0) | 2024.08.01 |
북 내부 소식통들 연락 두절, 생사 불투명 (1) | 2024.0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