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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투샷아인슈페너 2024. 6. 6.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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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영일만 ‘가망 없다’ 결론내렸다 - 시사IN

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가 영일만 일대 심해 탐사 사업이 “더 이상 가망이 없다고 생각한다(no longer considered prospective)”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시사IN〉 취재 결과 확인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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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최대 석유개발회사 ‘우드사이드’ 보고서 원문
 
 

 
 “탐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이상 가망이 없는 광구를 퇴출시켰다.
여기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심해 5광구에서 철수하기로 한 결정과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 A-6광구에서 공식 철수 활동을 완료하는 것이 포함된다
 
 
 
우드사이드는 2023년 8월22일 자사 홈페이지에 게시한 2023년 반기 보고서에서 “탐사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최적화하여 더 이상 가망이 없는 광구를 퇴출시켰다. 여기에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심해 5광구에서 철수하기로 한 결정과 캐나다, 대한민국, 미얀마 A-6광구에서 공식 철수 활동을 완료하는 것이 포함된다”라고 밝혔다.
 
우드사이드는 지난 2007년부터 영일만 일대 지역인 동해 8광구와 6-1광구 북부지역을 탐사해온 회사다. 지난 6월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탄성파를 통해서 지층 구조를 분석해왔다”라고 언급했는데, 이 분석을 한국석유공사와 공동으로 담당한 곳이 우드사이드다.




aㅏ..ㅅㅇㅂ 쯧쯧 노답일세








와 국고를 얼마를 빼쓸라고 저래... 과학 여성 복지 예산 삭감한 거 다 헛짓거리에 쓰려고 하네
너도 사대강이 하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