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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개발로 이재명 재선자금 마련" … 남욱, 첫 증인 출석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천화동인 4호 소유주) 변호사가 23일 재판에서 "위례 개발 사업으로 100억 원 정도를 만들어 2014년 지방선거 무렵에 사용할 수 있게 해 주겠다고 말했다"고 증언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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