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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이석현 비대위원장 필두 비대위 체제 전환(종합)
(서울=뉴스1) 정재민 한병찬 기자 = 새로운미래는 18일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를 꾸렸다. 이낙연, 김종민, 홍영표 공동대표는 사퇴했다. 이 전 부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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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래, 이석현 비대위원장 필두 비대위 체제 전환(종합)
정재민 한병찬 기자 = 새로운미래는 18일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를 꾸렸다. 이낙연, 김종민, 홍영표 공동대표는 사퇴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오전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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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재민 한병찬 기자 = 새로운미래는 18일 이석현 전 국회 부의장을 비상대책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체제를 꾸렸다. 이낙연, 김종민, 홍영표 공동대표는 사퇴했다.
이 전 부의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비대위원장 수락 사실을 알리며 "총선 출마도 그랬듯, 당원과 NY(이낙연)와의 의리가 저를 옭아맸다"고 밝혔다.
새로운미래는 이 전 부의장을 비대위원장으로 하는 비대위 구성도 완료했다.
비대위원으론 박영순 의원, 최성 전 고양시장, 이근규 전 충북 제천시장, 장덕천 전 경기 부천시장, 남평오 전 국무총리 민정실장, 서효영 변호사, 진예찬 22대 총선 종로 의원 후보 등 7명을 선임했다.
사무총장은 이근규 전 시장, 정책위의장 겸 새미래 연구원장은 김만흠 전 국회입법조사처장, 수석대변인은 최성 전 시장, 대변인은 신재용 전북 익산갑 의원 후보, 재정위원장은 정형호 광주 광산갑 후보, 총선백서위원장은 전병헌 전 의원, 법률위원장은 김성훈 변호사가 맡는다.
이 전 부의장은 "창당부터 총선참패까지의 모든 과정을 되짚어보고 고통이 따르겠지만 재창당의 각오로 정비하겠다"며 "당원의 참여를 확대하겠다. 소통하는 당, 유능한 당, 미래 비전 있는 당의 기틀을 쌓아 나가자"고 밝혔다.
이 전 부의장은 "전당대회는 당헌상 8월 말이지만 이런 과제들을 꼼꼼하게, 하지만 늦지 않게 서둘러서 앞당길 생각이다"며 "제게 무슨 능력이 있겠나. 당원만 믿고 가겠다"고 했다.
새로운미래는 4·10 총선에서 김종민 전 공동대표의 세종갑 지역구 의석만을 확보했다. 새로운미래 비대위는 오는 19일 제1차 비대위회의를 시작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한다.
새미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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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총선 참패’ 새로운미래, 지도부 총사퇴…비대위 전환
22대 총선에서 지역구 1석 확보에 그친 새로운미래가 17일 지도부 총사퇴를 결정했다. 새로운미래는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즉각 전환된다. 새로운미래 핵심 관계자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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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 정치판에서 가장 깨끗하고,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는 정당으로 생각합니다.
비리 범죄자들이 많은 부패한 정당과 다르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가져도 됩니다.
지금 보다 더 밝은 세상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불꽃처럼 아름답게
괜찮아요 그거면 되죠
이 자리에서 그대가 있던
이 하늘 바람 모두 볼 수 있다면
나의 발걸음을 옮겨
그곳에 닿지 못해도
We shared the light
The shine
The tears
잊혀질 수 없는 기억들
그리운 모든 날
You are my shinning ending
불꽃처럼 아름답게
눈을 감고 그대 기억
그 속에서 잠이 들길
You are my shinning ending
내 모든 기억 끝에
그대라는 이름
그 하나만 남고 모두
잊어도 돼
잊어도 돼
You are my shinning ending
내 모든 기억 끝엔
그대라는 그 이름만 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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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요
우리는 이제 시작인걸요
일어서서 다시 뚜벅뚜벅 우리의 미래 갈길을 가면 되요
완전히 포기하지만 않으면 우리는 언제든 다시 걸을 수 있어요
길은 계속 걷다보면 우리한테 맞는 모양으로
맞는 시기에 생길거에요 그러니까 괜찮아!!!!!
우리의 이야기는 세상을 움직일거에요
바다를 포기하지 않는 강물처럼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
새미래 화이팅 우리의 여정을 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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