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김성태 전 회장 측 “이화영 주장, 허무맹랑”

투샷아인슈페너 2024. 4. 17. 02:07

김성태 술을 마실 수가 없어요. 그건 상식적이지 않습니다.

 
 
 

허무맹랑을 넘어서 재판 지연을 위해 진술에 가짜 조작을 하는 겁니다.
김성태가 검찰의 회유와 압박을 받았다면 재판에서 전부 증언을 했을 겁니다.
어떤 검사가 미치지 않고서야 막대한 돈이 들어간 대북사업 관련해서
가장 핵심 인물 범죄 피의자와 술판을 벌이고 진술을 조작 하겠습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이화영의 주장을 그대로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