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여, 야 모두에게 선거유세 패싱 당한 호남

투샷아인슈페너 2024. 4. 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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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4번 중 15번 수도권 유세…못 간 곳 ‘유튜브 지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4·10 총선 유세 동선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단어로 요약된다. 이 대표는 당 대표이자, 지역구 의원, 형사재판 피고인이라는 3가지 구실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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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i.co.kr/arti/politics/election/1135797.html

 

한동훈 ‘반도체 벨트’ 공들이고, 부울경 20곳서 지원유세

“제가 수원에 자주 오는 거 같은데, 자주 오는 이유는 이겨야 하기 때문에 이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4·10 총선을 이틀 앞둔 8일, 경기 수원시 장안구 북수원시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유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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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당 모두 안 간 곳이 호남권, 제주
국힘은 텃밭 예의상 가긴 했네.

 

 

 

ㅊㅊ -ㅅㄱㅂㄱ ㅈ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