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호남은 안 오셔도 됩니다. 격전지에 더 힘써주세요.(민주당의 호남패싱)

투샷아인슈페너 2024. 4. 7. 23:40

 
 

지도에서 텅 비어있는 호남

선거운동표를 봐도 여유만만이고요

그런데도 댓글에는...


경선 전에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수시로 찾았지만 정작 본 선거가 시작되자 발길이 끊겼습니다.

[이재원/시장 상인 : "현재상으로 올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받고도 인사한 적 한 번도 없어요. 아주. 명함 준 것도 없고 인사하는 것도 없고 한 번도 없어요. 지금까지는. 어제 처음 여기서 유세를 했어요."]

도심 곳곳을 누비는 택시기사들도 이번 선거에서 유독 민주당 후보를 보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김홍기/택시 기사 : "한 번 와 본 걸 보지를 못했어요. 민주당에서는. 경로당이고 어디고 와서 한 표 부탁하네 어쩌네 소리를 들어본 바가 없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첫 주말, 더불어민주당 광주 8명 후보자들의 유세 일정표입니다.

대부분 아침 저녁 인사 수준으로 중간 일정이 비어 있고 아예 유세 일정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간 단위로 쪼개 뛰는 경쟁 후보들의 일정표와 확연히 다릅니다.



선거운동은 커녕 토론회도 불참해서 기사도 났고요

https://v.daum.net/v/20240403192341562

 

토론회 불참·선거운동 외면, 투표 전 선거 끝난 민주당

[KBS 광주] [앵커] 4·10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선거전이 치열해지고 있는데요.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광주·전남지역의 분위기는 사뭇 다릅니다. 텃밭에서 공천권을

v.daum.net

 

 

 
ㅊㅊ 소드 
 
 


 
투표를 영악하게 합시다! 충청도 처럼 투표해야
우리도 얻어먹을거 얻어먹고 지역발전 이루죠. 
민주당 텃밭인 호남 그대로 계속 나오는 호남정치인들인 실제로 호남이 발전되기를 바라지 않아요.
대기업 기껏 들어올라치면 온갖 시덥잖은 이유를 대면서 퇴짜놓죠.
지역 시민단체들도 합세해서 마찬가지로 매번 훼방놓고 
왜냐하면 계속 그거 이유로 팔아가면서 피해자 약자 코스프레 해가면서 정치장사를 해서 이용해먹어야 하기 때문이죠.
언제까지 호구취급 당할건지 .... 제발 깨어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