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오빠 진봉헌 변호사 이재명 사시 동기. 지금 새미래 공관위원.
ㅊㅊ ㅎㅇㅅ
아 그럼 그쪽 가시면 되겠습니다
조기숙 지인이 올린 글
우리당에 숨어있는 쁘락치가 많나봐 ㅋㅋㅋ
(덧)
나 지역후보출정식때 잠깐 응원갈까해서 조용히 갔더니 유세차량에서 사회자가 이낙연 신당이라고 언급할때마다 당직자인지 선거사무원 명찰패용한 우두머리 지도편달하는거 같은 아저씨가 얼굴 붉으락푸르락해서 이낙연 언급하지 말라니까×2,×3 하면서 노발대발 썽내는거 보고 (이훈은 아니지만 약간 사무총장 이훈느낌으로 그연배 비슷한 분이었음 이름보려고 계속 주시하고 있었는데 잘 안보여서 못봄.) 응원하러갔다가 급짜식함.
왜 x에서 자꾸 중앙당에서 연대표로 드러나는걸 안좋아하는거같다는 말이 나오는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음.
같은당대표를 저리 싫어하는데 참나.
같은 호남인데도 저러는데..
근데 솔까 지역당원들 단톡방에서 관심이랑 지지보내는 대부분 분들은 끝까지 남아있는 분들 거의 연대표 지지자들이 다수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저런다는게
가슴속에 고이품은 지역후보자님 이름 붙인 내 여니부채와 마음을 토닥이며 터벅터벅 쓸쓸하게 뒤돌아옴.
그래 어떻게 다 우리같을 수 있겠어..
다같은 마음 일순 없겠지만 서운하고 서글프고
암튼 참 많은 생각이 들고 착잡과 씁쓸함을 지울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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