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화 속도, 예상보다 빨라…7년내 한계 도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09983?sid=105

"온난화 속도, 예상보다 빨라…7년내 한계 도달"

 
지구 온난화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대로라면 7년 이내 한계점에 도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논문은 "기후 비상사태의 초기 단계에 있다. 이미 현실화한 폭염이 예측했던 것 이상으로 지구 온도를 끌어올릴 것"이라며 "지구 온도가 2020년대에 산업화 이전보다 1.5℃ 넘게 높아지고, 2050년 전에는 2℃를 웃도는 온난화를 초래할 것"이라고 적혔다.
 
지구 온도가 1.5℃ 상승을 향해 빠르게 가고 있다는 연구 결과는 최근 들어 잇따라 나오고 있다. 산업화 이전과 대비한 상승 폭 1.5℃는 극단적인 폭염과 가뭄, 홍수 등 인류가 적응하기 어려운 기후 변화로 이어진다.
 
 
 
 
 
 
 
 
 https://www.greenpeace.org/korea/press/14766/presslease-sea-level-rise/

기후위기로 2030년 300만 명 주거지 물에 잠긴다 - Greenpeace Korea | 그린피스

 
 
 
 
기후변화로 당장 멸망은 안하지만 지금 우리가 누리는 문명과 생활 수준으로 살수있는 기간이 실제로 8년이라는 연구결과도 있음.
 
미래 대한민국 지도 보면 지금은 유투브 알고리즘 떳던거  없어졌는데 우리나라 반은 물에 잠긴다고.
뉴스에도 나왔었는데 정부 주도하에 우리나라 미래지도 만들었음.
 
지구온난화로 세계 나라마다 미래가 조금씩 다른데 우리나라는 여름이 엄청 길어질 예정임.
이건 변하지 않는데 과학적인 증거 널려있음.
 
1년 12개월중에 8~10개월 정도가 여름이고 나머지 2개월이 겨울인데 봄가을은 대충 20년안에 사라진다고.
여름이 엄청 길어지는데 더위와 폭우로 고생하게 되고 폭우가 심해짐.
해수면도 높아지는데 우리나라 반정도는 물에 잠김.
 
제일 위험한 도시는 포항이고 바다를 접한 도시는 무조건 잠김.

그 인근도 잠기고 바다 메워서 땅 만든도시들도 잠기고 서울도 1/3정도는 잠기는데..
 
이걸 50년  뒤로 보는 학자도 있고 100년뒤로 보는 학자도 있고 의견이 분분한데,

의견이 다른건 시기일뿐 결과는 모두 동의한다고 함.
이미 부산은 매년 해안가 모래사장이 계속 줄고 있음. 이건 팩트.

어업에 종사하는 마을에섯 집이랑 바다랑 간격이 100미터였다면

해수면이 상승해서 지금은 50미터밖에 안되서 집을 육지쪽으로 옮기는거 진행하는 마을도 있다고.
 
우리나라 물에 반은 잠기고 폭우, 폭우로 인한 전염병, 높은 물가로 살기 힘들다  대충 이런..내용들...
 
진짜 인간이 지구 망쳐놓은게 실감이 된다
 
근데 웃긴건 저 지도 돈들여서 만들어놓고 정부 기관들만 몰래 보다가 기자들한테 들킴.ㅋㅋ그래서 뉴스에 나오게 됨.

이유는 예상하다시피 부동산. ㅋㅋㅋㅋ 

집값 들썩거릴거 예상되서 안알랴줌.

서울도 서울전체침수 예상비율지도 만들어놨다가 똑같은 이유로 숨김.ㅋ강남이 침수위험 1위라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