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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후보자 김행 창업회사 지분 1%도 없다더니 25.8%…하루 만에 탄로

투샷아인슈페너 2023. 9. 21. 00:22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9219.html?_fr=mt2 

김행 창업회사 지분 1%도 없다더니 25.8%…하루 만에 탄로

위키트리 운영사 ‘소셜뉴스’ 지분 해명, 사실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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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가족이 2018년 4월 김 후보자가 공동창업한 ‘소셜뉴스’의 지분 25.8%를 확보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57485?sid=102 

김행 “강간 출산도 수용하는 필리핀식 관용 필요”

“너무 가난하거나 남자가 도망가거나 강간당하거나 어떤 경우라도 여자가 아이를 낳을 적에 우리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톨레랑스(관용)가 있다면, 여자가 어떻게 해서든 (아이를) 키울 수

n.news.naver.com

김 후보자는 “필리핀은 무조건 낙태가 금지라서 산모가 낙태하려고 오면 의사가 고발해서 바로 잡혀가고 다 징역이다. 산모도 의사가 자기를 고발할까 봐 (병원에 임신중시 시술을 받으러) 못 간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국 남성들이 여성을 취해서 애를 낳고 도망쳐서 코피노(한국인 남성과 필리핀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2세)가 많은데, (방법이) 없으니까 필리핀 여자들이 (아이를) 낳고, 사회는 그 아이를 관용적으로 받아준다”고 덧붙였다. 가톨릭 신자가 대부분인 필리핀은 임신중지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임신 중지한 여성은 징역형에 처하고, 임신중지 시술을 한 의료진 역시 처벌 대상이다. 임신중지와 재생산권을 위한 단체 재생산권 센터(The Center for Reproductive Rights)는 지난 2008년 필리핀 여성 1000명 이상이 불법 임신중지 시술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 후보자는 이를 한국 상황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나라 같으면 외국 사람이랑 잘못된 아이를 낳으면 버리거나 입양을 하거나 낙태를 할 텐데 필리핀은 그러지 않는다”며 “너무 가난하거나 남자가 도망가거나 강간당하거나 어떤 경우라도 여자가 아이를 낳을 적에 우리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톨레랑스(관용)가 있다면, 여자가 어떻게 해서든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같은 여자인데도 대체 여자를 뭘로 보고 저러는 거냐
똘레랑스 정신을 이런 말도 안 되는 곳에 갖다붙이는 게  제정신은 아닌거같다 
본인이 말한거 본인이 시범 보이시고요~본인이나  딸이 좋은 본보기부터 보여주시든가 
통수권자 사상이 모호하니까 줄줄이 사상이 이상하네
 






오늘 역대급 찍은 김행 장관후보자
 

 
왜요???? 그게 언론의 사명이오만??? 
 
진짜 혼이 비정상이다... 끔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