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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발생" 잼버리 참가 중인 전북연맹 대원 80여 명 퇴영 결정

투샷아인슈페너 2023. 8. 6. 14:4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2/0001225681?sid=102 

[속보] "성범죄 발생" 잼버리 참가 중인 전북연맹 대원 80여 명 퇴영 결정

"성범죄 발생" 잼버리 참가 중인 전북연맹 대원 80여 명 퇴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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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전북연맹 비마이프렌드 소속 스카우트 관계자는 현장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에게 "지난 2일 영지 내 여자 샤워실에 태국 지도자가 들어와 발각됐고, 100여명 정도의 목격자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세계잼버리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결과는 '경고조치'로 끝났다"라고 말했다.

그는 "전북 소속 지도자들과 함께 경찰에 신고해 부안경찰서로 접수됐고, 사건의 심각성이 인지돼서 전북경찰청 여성청소년 수사대로 이관됐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며칠이 지났는데도 아무런 조치가 없었고, 피해자 보호와 분리 조치도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대원들과 이야기한 결과 무서워서 영지에 못 있겠다고 말한다"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14425?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
03798823

[단독]"새만금 잼버리 영지, 청소년 성범죄 여러 건"

전북 부안에서 열리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일부 전북지역 스카우트 대원들이 성범죄 피해를 입은 가운데, 잼버리 영지 내에서 "여러 건의 성범죄가 있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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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성범죄 사건 정리 
 
1. 태국 참가자 측 지도자남자가 여자 샤워실훔쳐봄(목격자만 100명)
 
2. 조직위 측에 항의했는데 고작 경고 조치함. 가해자와 피해자들 분리X 
 
3. 전북연맹 지도자들이 경찰에 신고
 
4. 며칠째 아무 조치 없음.
 
5. 애들이 무서워서 못 있겠다고 함
 
5_1. 잼버리 "성범죄 경미한 수준...'문화차이 있어 태국 지도자에 가벼운 경고................
 
6. 전북연맹 측에서 전북 참가자 애들 데리고 나가겠다고 기자회견 중 
 
7. 조직위에서 이러지 마시라고 말리는중 
 
 
 
 
 
 
 
 
 
 
 
 
전세계적으로 한국에서 몰래 훔쳐보는 건 문제없다 못 박아줌..
이야 한국은 성범죄 저질러도 괜찮다고 소문 다 나겠다 
 
다 나오네 가지가지한다 진짜 이제 뭐가 더 나와도 더이상 놀랍지가 않을 정도다
어휴 나라망신 개망신 우리나라 이미지 어쩔
이미 이미지 바닥 찍었는데 바닥도 뚫고 있네 이제 더이상 떨어질것도 없어 
때려치라고 할때 깔끔하게 때려치지 이 드러운 꼴까진 안보는거였는데
추잡하기가 이뤄말할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