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편]신경민)결론적으로 경선때 이상민 당시 선관위원장은 약속 안지킨거임

돋움이란 그 업체가 간담회할때 우리쪽 캠프에서는 최인호의원 비롯해서 몇 사람이 갔다. 거기서 우리는 돋움 대표에게 따졌고, 대표는 중복투표가 가능하다고 했다.

투표시스템에서 중복투표가 가능하다는걸 시인했다면 이상민 선관위원장이 선관위원장의 권한으로 투표를 중단하든지 했어야 했다. 이건 자기 직을 걸어야 할 정도로 중대한 사항이었다.

그런데 이상민 선관위원장은 그저 본인이 로그 기록 공개하라고 자긴 분명히 지시했다 라고만 이야기한다. 이건 또 지시를 했다고는 하지만 결론적으로 로그 기록은 공개 안 되지 않았냐.

이상민에게 우리는 분명히 강하게 따져댔지만 이상민은 아무 조치도 취하디 않고 그냥 흘러흘러간거다.

 
 

 
 
 

허허
그래놓고 이따위로 말해?
 
 
나 그거 봤는데 경선 끝나고 이상민이랑  이정근이랑 돈봉투 연대들 찢패밀리들이랑 같이 밥먹는거 봤는데...............
 
 

기사가 있었는데요 찔렸는지 올라오자마자 삭제된 기사

이렇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작업 당했어도 선거운동까지 열심히 도와줬던 우리 NY에게 아주 몹쓸 짓을 함.양아치들이

https://uzuini170510220509.tistory.com/m/3881

[NY팩트찾기] 이낙연은 대선후보 이재명을 돕지 않았다 사실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