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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임위 12곳 ‘회의 0번’…세비는 꼬박꼬박 챙긴 의원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의 고통을 알아주고 그 고통을 함께 져줄 사람이었다" 고 조세희 작가의 소설 속 한 구절입니다.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도 비슷할 겁니다. 그 역할,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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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의 고통을 알아주고 그 고통을 함께 져줄 사람이었다" 고 조세희 작가의 소설 속 한 구절입니다.
국민들이 정치인에게 바라는 것도 비슷할 겁니다.
그 역할, 제대로 하고 있는지 지금부터 따져봅니다.
새해 첫 임시국회가 문을 연지 절반 가까이 지났지만 본회의는 물론 대다수 상임위가 전체회의 한번 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의원들은 오늘(20일) 천만 원 넘는 세비에 회기 중 나오는 특별활동비까지 덤으로 챙겨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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