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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열기 시작한 '대장동 일당'.. '꼬리 자르기' 분위기에 배신감 느꼈나

투샷아인슈페너 2022. 10. 21. 00:51

배신감 느낀 남욱도 최근 변호사없이 검찰에서 진술중

 

https://v.daum.net/v/20221020115140455

 

입 열기 시작한 '대장동 일당'.. '꼬리 자르기' 분위기에 배신감 느꼈나

최고 징역 20년형에 부담감도 유동규·남욱 수사협조로 전환 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자금’이라고 적시해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체포한 것은 유동규 전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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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우리가 타깃이 아니니 사실대로 얘기하자"

 

 

 

 

유동규·남욱 수사협조로 전환
최고 징역 20년형에 부담감도

 

입 열기 시작한 '대장동 일당'.. '꼬리 자르기' 분위기에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