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단독]빚더미 오른 지방기관 비율…이재명의 경기도가 1위

투샷아인슈페너 2022. 9. 13. 23:59

 

 

 

부채 비율이 500%가 넘는 기관도 경기가 14곳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았다. 이 중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진 제윤경 전 민주당 의원이 2020년 11월 대표로 임명된 경기도일자리재단도 포함됐다. 일자리재단은 부채가 998억원, 부채비율이 525%에 달했다. 2017년 6월 기준 84억원이었던 부채가 10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에 대해 일자리재단 관계자는 “청년노동자 지원 사업 등으로 장기간 나갈 예산 500억원가량이 미리 부채로 잡혀 금액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 경영상 문제는 없다”고 해명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농수산진흥원도 146억원에서 365억원으로 늘어 부채비율이 868%에 달했다. 농수산진흥원 역시 대선 당시 이재명 캠프 후보 비서실 총괄팀장이었던 강위원씨가 원장을 지낸 곳이다.

이들 출자·출연기관들은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기간에도 직원 성과급은 잊지 않았다. 조 의원에 따르면 이들 118개 기관의 부채 총액은 7조2975억원(2021년 기준)에 달했지만, 전년도인 2020년에만 423억원의 성과금을 지급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지자체들은 경쟁적으로 출자·출연기관을 늘렸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새로 출범한 지방출자·출연기관은 169개로 현존하는 기관(832곳) 5곳 중 1곳이 최근 4년 새 설립됐다.

https://naver.me/5jjxYzq3

 

[단독]빚더미 오른 지방기관 비율…이재명의 경기도가 1위

각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만든 지방출자·출연기관 832곳의 지난해 ‘부채 성적표’를 따져봤더니, 낙제점을 받은 기관들이 경기도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출자·출연기관은 지자체

n.news.naver.com

 

 

성남에 이어 경기도는 빚더미 올려놓고

 

 

이외에도 부지기수로...

 

이재명 정치실력 ㅡ
도민들에겐 빚을 떠안겨주고
건설사와 대기업들에겐 수천억 이익을 ^^
자신들 측근도 졸부 만들어주고

 

 

ㅇㅈㅁ 원팀 : 성남 경기 이어
여의도 중심지까지.............입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