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인선에 '이석기 석방운동가' 국회 입성 … '통진당 후신' 진보당 3석 → 4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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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인선에 '이석기 석방운동가' 국회 입성 … '통진당 후신' 진보당 3석 → 4석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에 위성락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을 임명해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의원직을 승계하게 됐다. 국가보안법 폐지와 이석기 전 의원 석방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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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첫날부터 외란 내란 난리났네
# 김문수, "반미인사가 국무총리 친북인사가 국정원장"
김문수 “반미 상징”·“종북 학자” 작심 비판
이재명 정부 첫 인선을 두고, 김문수 전 국민의힘 후보는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반미, 친북 인사를 국무총리와 국정원장으로 내정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장하얀 기자입니다. [기자] 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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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0iejYFi2Wo?feature=shared
김문수는 저 좌파들 심연 본 사람이니까 저런 말하는거임. 우리보다 그쪽 인물들 속속들이 다 아실꺼고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지 눈에 선하니까 비판하는거 같음.
김문수가 복역하고 나올즘 소련 붕괴..
거기다 나중에 창당을 통해 정치를 하려했지만
찐 간첩들이 당내에 포진..심지어 대표에 간부 급에 죄다 포진.....
어우ㄷㄷㄷ
문수햄은 어디 인터뷰에서도 수감생활할때 같이 끌려온 사람들이 진짜 질릴정도로 주체사상 신봉할 것을 설득했는데 너무 질려서 종북은 절대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함. 근데 그때 자기를 설득하던 이들이 지금 예술계, 국회, 교수, 법조계 등에 촘촘하게 포진되어있다고. 자기는 나중에 사회주의랑 공산주의를 배반하고 대한민국의 이념으로 돌아온건데 아직 거기 있는 이들이 자기보고 배신자, 변절자라고 매도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