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설 민심은 ⑧] "尹 보기 싫다" "李 너무 싫다"…마음 둘 곳 없는 서울 민심 투샷아인슈페너 2025. 2. 2. 21:19 https://m.dailian.co.kr/news/view2/1456803 [설 민심은 ⑧] "尹 보기 싫다" "李 너무 싫다"…마음 둘 곳 없는 서울 민심대한민국을 상징하는 도시 서울에는 '깍쟁이'만 살지 않는다. 고향과 서울 어디서도 온전함을 느끼지 못하는 A씨, 고향보다 서울이 더 아늑한 B씨. 스스로를 갈아내다 지쳐 고향에 안기고 싶은 Cwww.dailian.co.kr 전문출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