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공항 둔덕 보강 당시 책임자’ 손창완 전 사장 숨진 채 발견

사회를 보는 눈

투샷아인슈페너 2025. 1. 22. 01:47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 무안국제공항에서 과거 로컬라이저(방위각시설) 개량 사업이 시작될 때 공항 안전을 총괄했던 손창완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경찰에 따르

v.daum.net

2020년 로컬라이저 개량 사업 때 공항공사 사장

'둔덕이 왜 그 자리에 있었나'... 한 달 지났는데 정부는 답이 없다

임원들 안 계세요. 사무실 공사 중이라 지금 아무도 안 계세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일주일 후인 지난 7일 A업체 사무실 직원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런데 사무실을 나오다 뒤를 돌아보니

n.news.naver.com

“누구 돈으로 짓나” 항공참사 추모공원에 ‘460억’ 쓴다는 전남도…‘설익은 추진’ 논란

(시사저널=정성환 호남본부 기자) 전남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기리는 추모공원을 무안공항 인근에 조성하겠다고 밝히면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참사의 희생자 넋을 기리고 유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