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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전관예우라면 160억 벌었어야" 조국 "혜택으로 안 보여"
투샷아인슈페너
2024. 3. 30.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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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전관예우라면 160억 벌었어야" 조국 "혜택으로 안 보여"(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정윤주 기자 =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29일 비례대표 1번 박은정 후보의 배우자인 이종근 전 검사장의 '전관예우 거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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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해명은 오히려 화만 더 키우고, 분노 게이지는 최대점을 찍는 겁니다.
박은정 검사가 반윤 검사로 찍혀 각종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을 하는데,
그런 상황에 남편은 수 십억 을 벌었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박은정 검사가 무슨 불이익을 어떻게 받았는지 설명이 없습니다.

ㅊㅊ ㅎㅇㅅ
아 내로남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