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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딸 특혜 분양, 중앙지검에…'50억 클럽' 본격 재수사
투샷아인슈페너
2022. 12. 7. 00:57
30일 CBS노컷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박 전 특검의 딸 박모씨의 주택법 위반 혐의 사건을 지난 10월 중순 수원지검으로부터 넘겨받아 배당한 뒤 자료 검토 등 본격적인 수사를 진행 중이다.
https://v.daum.net/v/20221130191504880
[단독]박영수 딸 특혜 분양, 중앙지검에…'50억 클럽' 본격 재수사
대장동 아파트를 특혜 분양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의 딸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 50억원을 빌린 뒤 이자 없이 갚은 혐의를 받는 머니투데이 홍선근 회장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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