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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장 입건, 헌신에 대한 모멸, 용산소방서 팀장의 눈물, "마지막까지 현장 지켰는데 돌아온 것은 입건"
투샷아인슈페너
2022. 11. 10. 00:22
용산 소방서장 입건, 헌신에 대한 모멸
2019년 강원 고성·속초 산불은 잘 대응한 재난으로 기억된다. 2005년 강원 양양 산불 등에 비해 조기 진화된 것은 지휘부가 신속히 판단해 전국 소방서를 동원한 덕분이었다. 시민들은 6시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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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 타워 역할을 소방서분들이 해주셨거늘
행정수반 시스템 무너진 무능 윤, 서울시장, 장관, 총리는 쏙 빠지고
니까짓것들이
감히 누가 누구한테 책임을 묻고 입건하고 난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