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를 보는 눈

스크랩 수상한 유동규 변호인

투샷아인슈페너 2022. 10. 28. 15:01

 

 

 

 

 

https://v.daum.net/v/20221024033251463

 

유동규 "작년 압수수색 직전, 정진상이 '휴대폰 버리라' 지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불법 대선 자금’ 8억여 원 수수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최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게서 “작년 9월 대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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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유동규 측근도 아니고 모른다 했는데

유동규 변호인에 이재명과 가까운 변호사가 투입 ㅋ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36404?sid=102

 

[아는 기자]유동규 “가짜 변호사 보냈다”…외부 감시 가능성 주장

아는기자, 아자 시작합니다. 사회1부 성혜란 기자 나와있습니다. Q1. 법원이 체포에 이어 구속 필요성까지 인정했습니다. 이른바 '대장동 패밀리'가 김용 부원장에게 돈을 건넨 이유와 관련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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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본부장, 어제 언론 인터뷰에서 누군가가 자신에게 "가짜 변호사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구치소에 있는데 "가짜 변호사를 보내고 자신이 검찰에서 무슨 진술을 하는지 동정을 살폈다"고도 했는데요.

앞서 야당은 "검찰이 유 전 본부장을 회유 압박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는데, 유 전 본부장은 반대로 검찰이 아닌 외부로부터의 감시가 있었다고 주장한 겁니다.

앞서 "공범 측이 유 전 본부장을 회유하려 한 정황이 있었다"고 했던 검찰의 입장을 뒷받침하는 발언이기도 합니다.

다만 유 전 본부장 가짜 변호사 누가 보냈는지는 명확히 밝히진 않았습니다.

 

 

 

유동규는 처음에 변호사 보낸거 보고 "어? 나 케어해주려고 왔나?" 생각했다고 함